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 (넥플렉과 드라마월정액끊었다)
*열반스쿨*알람설정을 해 놓고 기다리면서 *내.마.중*과 '1000만원소액으로 아파트사기'란 '자모님강의'. '권유디님 강의'. '주우주님강의'.'제주바다님 강의'를 들었다. 내.마.중 조모임을 처음으로 한 날..자기 소개에서 내.마.중강의를 처음으로 듣는 게 신기하단 반응을 살짝꿍 느꼈다.왜냐면 다 강의를 몇 개씩은 들으신 분들이 많으셨다. 나만 그게 첫
내집마련이 투자가 될 수도 있고..투자가 내집마련이 될수도 있다
난 소액투자를 일단 해야한다.그래서 천안은 아파트와 부산은 수양구 광안동에는 오피스텔을 광안대교를 뷰로 하늠 걸로 사야하는데.이제 분양된것들이 있어 만약 투자로 하려면 상담하고 투자해야될듯하다.그런데 이걸 숙소로 사용해서 돌려 돈을벌고 싶단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이 강의는 나의 과거를 뒤돌아 보게도 하면서 화도 나게 했던 강의였다.
나의 20대.30대.40대는 어디로 간 거지? 분명 나도 그 시기를 겪었고, 내 기억에 대학4년을 다니고 그 다음 해 2월 초에 졸업식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결혼을 한 듯 했다. 독신주의를 부르짓었던 꿈 많던 고등소녀는 없어지고, 아줌마준비단계를 너무 일찍 뜸금없이 받은거다. 두 아이의 엄마와 일을 하는..요즘말로 워킹맘? 그 당시엔 이런 멋진
유디님은 연필냄새의 촉각과 생각하는모습의 시각의 공감각적강의였다.
강의를 두번에 나눠 다 들었다.한 번에 내리 들을 수도 있었는데 바쁜 일정에 그럴 수 없었다. 난 지금 공부 중이다. 제 2의 분야에서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말이다. 사람들은 다른사람의 마지막의 모습을 가장 잘 기억한다라고 한다. 바로 죽기전이나 아파하는 사람의 죽기 전 문병가서 본 모습이다. 이 강의에서도 유디님의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과 땀이
오후 7시부터 엉덩이 붙이고 새벽 4시10분까지 찾고 이제 정리하려했는뎅~~~~🙈
🙈🙈🙈🙈 자 난 이걸 했다.ㅜ 엑셀을 죽어도 못 하겠어서ㅜ튜터님 도움으로 한다고 했는데.뭔가 크게 잘못되었단 걸 정리하려는데 너나위님의 안경 쓴 얼굴과 약간 웃을 때..정말 아주 약간이다..전혀 전혀 닮지 않았다.어디..근처도 안 갔다.근데 내가 지금 정신이 순간 나간거였다.6시인가 5시인가 라디오 영어 방송을 하는 김영철이 생각나는거다.검은테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