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을 채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리가 부족한 질문이였음에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확신이 생긴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광명에 신축 아파트에 눈이 갔던 것은, 신생아특례대출을 받아 신축에 잠깐이나마 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서울 수도권 투자가 이제는 몇천만원대로는 불가능한 시대에서 조급한 마음에 빨리 오를만한 물건을 단기간에 매수,매도하여 내 자산의 파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임장보고서

예산은 없으나 투자가 꺼려지는 4급지 단지에 대한 예시와 비교평가 하는 법. 가진 것도 없는 놈이 벌써 눈이 높아졌는지 내 상황에서 4급지도 너무나 좋은 투자처임에도 불구하고, 4급지라는 이유만으로 왠지 낮아보이고 투자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허나 4급지의 발전가능성과 아직 너무 조사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강의였고 앞마당을 열

서울시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 서울투자의 방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사실 초보투자자들의 똑같은 고민이였을텐데, 그 부분을 딱 짚어주시고 확신을 심어주신 것 같다. 임장을 하다보면, 아무리 서울이라도 이런 아파트에 어떻게 투자를 하지,,, 여기 세입자가 들어올까 라고 생각되는 단지들이 있고, 아무래도 좋은 단지보다 구축 단지의 임장은 재미가 없게 느껴졌는

서울시 영등포구 임장보고서(입지분석)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명언이 정말 많은 책이였고, 몇번이나 ‘아차’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는 책이 아니였나 싶다. 특히, ‘중간만 하자. 평범하게만 살자.’라고 생각했던 나늘 질책하는 듯 느꼈고 공부를 시작했다는 이유로, 이미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때 쯤, 많이 관대해진 나에게 질책하고 다그친 책이 아니였나 싶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해야게

강의를 듣기 전에도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고 있었으나, 임보에 대한 기준을 좀 더 명확히 해주는 강의가 아니였나 싶다. 비교평가에 대한 내용은 열기반에서도 있었던 것 같으나, 기준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던 것 같다. 임보에 대한 완성도가 조금 더 높아질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겼고, 식빵파파님의 마지막 말에 ‘책이 스승이다 ’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인맥에 대해

맞다. 투자의 완성은 전세까지 빼는 것이였다. 강사님 말처럼 아직 그 단계까지 가보지를 못했기에 생각치 못한 부분이였다. 0호기가 있고 세입자를 들인 경험이 있었으나 부동산을 통해 비교적 쉽게 구해졌기에 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단순히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을 수도 있지 란 생각만 했었던 것 같다.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접해본

개인적으로 선배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강의 한번 듣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생각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였고 계속 하고 있으나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럴 때 조금 더 앞서 시작한 선배님을 만나는 것은 다시 한번 믿음을 갖게 하고 확신를 얻는 계기가 된다 생각한다. 선배님은 역시나 나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