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끔] 스마트스토어 챌린지 Day1_판매할 상품 고르기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스마트스토어 챌린지 Day1_판매할 상품 고르기 1. 천유닷컴 BEST에서 내가 고른 상품의 상품명을 적어보세요✏️ 2. 오늘 강의를 듣고 미션을 수행하며 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보세요! 지금 남기는 기록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지금의 마음과 다짐을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거에요😊 월부강의를 이미 수강한 이력이 있는 나는 다
안산시 단원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9기 33조 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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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33조 보끔]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9기 33조]
안산시 단원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9기 33조 보]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33조 보끔]
언제나 그렇듯 월부강사님들은 진심이 있습니다. 권유디강사님에게 느껴지는 여유와 수업을 듣고 있는 나에게 그리고 다른 수강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한 열정이 넘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매물 임장은 저에게는 많이 부담되는 과정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현명하게 혹은 내가 상처 받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경험과 토대로 전달주셨어요. (사실 강의 시청 후 할
안산시 단원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9기 33조 3년안에3채투자하조 보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33조 3년안에3채투자하조 보끔]
누구나 부를 이룩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소망이 부를 가져다 주진 않는다 부를 열망하고 마음을 완전히 쏟아붓고 확실한 방법과 수단을 계획하고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계획을 따라야만 부가 찾아온다.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선 소망, 간절함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밥잘님과 나의 상황은 너무나도 비슷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경매를 시작하고 좀 안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67조 보끔(양파볶음)]
부자는 고통스럽다.. 가난은 더 고통스럽다.. 마지막 너바나님의 영상을 보면 눈물이 주르륵 사실 저는 첫 조장을 하면서 강의도 과제도 허덕이면 쫓아왔답니다. 하지만 제가 강의를 시작하면서 멘탈을 다시 정비할 수 있었고, 튜터님과 조장님들의 정보를 통해 지금 사는 집에서 이사를 가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1호기는 아니구요^^;; (길어져서 이하생략) 지금 제가
안산 경남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67조 양파볶음]
안녕하세요 저는 애초에 묶여있는 나의 0호기를 아주 잘 빠져 나오기 위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제 글을 보신다면 왜 이 지역을 선택했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듯 싶어요~ 저는 22년도 경매로 잘 구입했다고 생각한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하락기와 현재는 역전세를 맞아 어떻게 하면 이 아파트를 잘 매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답니다. 천천히 꾸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67조 양파볶음]
많은 일이 겹치고 겹쳤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듣고 바로 실행한 건 이사였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흘러나가는 돈을 막기 위해 여보에게 가능한 방향을 이야기하고 우리 부부는 다행히도 마음과 뜻이 맞아서 집을 알아보았어요. 저 낮추고 낮아서 가고 싶었지만, 아직 어린 6살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7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을 때 철없이 놀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67조 양파볶음]
안녕하세요 양파볶음입니다. 투기꾼 vs 투자자 21년도 매입한 나의 투기 물건 투자의 투자도 몰랐던 시기 남들이 하니깐 나도 해야 할 것만 같았고, 손에 쥐고 있는 돈을 가만히 두는 자체가 바보같다고 생각했어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너바나님의 강의가 뼈를 때렸고, 지금이라도 내가 잘못된 투자를 한 것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를 통해서 투
양파볶음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67조 양파볶음]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67조 양파볶음 비전보드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67조 양파볶음]
정신상태를 고쳐먹기 위한 강의 였는데 역시 잘 선택했습니다. 2년전 너바나님의 책을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곳을 기웃거리며 돈있다고 깝쭉대다가 지금을 물려서 허우적 대는 집 한채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건 가족에게 빌린 빚.. 역전세로 풀로 땡겨 전세가를 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나 걱정스러운 상황에서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