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할 매물임장! 지금까지 월부 생활을 하면서, 가장 높은 벽으로 생각되었던 것이 매물임장이었다. 서울투자를 위해 지방에서 주말마다 서울을 오르내리며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은 조금씩 자신감을 붙여가며 열심히, 비교적 잘 해내고 있었지만 매물임장에 대한 벽은 깨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얼마전 부터 전임과 매임을 시작하고, 그렇게 시작해

단지 분석 많이 못한 것에 대해 반성합니다. 제출로 끝이 아니라 꼭! 보완하고 더 채워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내부 보다 입지 요소에 더 집중하자! 임장, 특히 단지 임장을 다니면서 너무 작은 것들에 집중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강의에서도 이야기 되었듯, 동간 간격, 단지 안의 바닥 상태, 차단기 유무 등 내부의 것들에 초점을 맞춰 그것들을 보느라 역과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초등학교는 어디에 있는지, 상권은 어디에 어느 정도 규모를

2주차 임장보고서(시세) 제출합니다. 보완할 부분이 많이 있네요.. 꼭! 보완할게요!!

배운대로 하기가 가장 어렵다! 실전준비반 강의도 재수강이다. 그러니 분명 나는 이전에도 임장보고서 작성법을 배운적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배운 것을 잘 익히고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가? 물론, 배운것을 기반으로 공부하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하고 있지만, 임장보고서가 한개, 두개 늘어나면서, 때로는 쓸데없는 욕심에, 그리고 때로는 이건 이제 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