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언 예시) 나 써니마루는 11월 한 달동안 총 4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 후기를 완료한다. 📝 독서 계획 (구체적으로 쓸수록 좋아요!) 1주차 11/1(월) - 11/4(월) : 돈의 심리학 완독 + 후기 - 11/2(토)까지 챕터1 완독 -11/3(일)까지 챕터2 완독 - 11/4(월) 챕터3완독후 독서 후기 작성 2주차 11/4(월)

오프닝 강의의 질문들이 저와 비슷한 고민들이라서 공감이 많이 갔고,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열중 강의에 있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프닝강의 마지막에 성공하기 위해 바꿔야할 세가지 시간,공간,인간 을 말씀해주셨는데 강의 없이 혼자서 공부할때 이 세가지 모두 혼자의 힘으로 바꾸는게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비록 이번 강의는 개인 사정으로 조모임은 할수없

주변에서 다들 하는 코인, 주식등을 하지 않고 투자에 ‘ㅌ’도 모르던 제가 말로만 듣던 ‘부동산’을 공부하려고 벌써 3개월째 강의를 듣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너무 늦게 시작한거 아닌가 불안했는데 너나위님이 언제든 기회가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크게 얻어간 것은 ‘기준’을 세울수 있다는 점이

내집마련 기초반에 이어서 내집마련 중급반에서도 ‘강서구’위주로 조사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차차 다른 지역으로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제 예산에 부합하는 곳은 아래 5곳입니다. 염창동 동아1차 가양2단지성지 강변3단지 가양9단지 라인아파트 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아무리 지식이 많아져도 투자금이 적으면 한계가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시드로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거주보유 분리라고 생각되어 내집마련 중급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거주보유분리라는 개념은 간다했는데 생각보다 집을 고르는데 디테일한 부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집을 구매하기 전에, 투자를 하기전에 강의듣

예산으로 갈수 있는 아파트는 5~6억대로 보고 있었지만 조원분들과 당산으로 임장을 갈 기회가 생겨서 ‘당산 효성2차 아파트’를 조사하고 직접 방문을 했습니다. 당산은 한강과도 가깝고 2.9호선이 지나가는만큼 입지가 너무 매력적인 곳이었고 이전에 당산쪽은 ‘어수선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아파트 대단지가 모여있는 곳은 너무나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있었습니다. 그

강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차 강의가 다 끝나버렸습니다. 이번 3주차 강의 시간은 약 7시간이어서 처음 강의가 업데이트 되었을때는 헉! 하고 압도되었는데 너나위님의 재미있는 진행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3강에서는 든든한 부동산 선배가 옆에서 부동산도 가주고 집도 같이 봐주고, 부동산 사장님에게 기눌리지 않게 해주고, 집계약을

1주차에는 아쉽게도 조모임에 참여하지 못해서 2,3회는 꼭 참여해야지!! 하고 다짐하고 업무는 뺄수 없었지만, 조금 일찍 끝나도록 조정해서 드디어 조원분들을 뵙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 관심 지역을 ‘마포구’로 설정해서 그런지 대부분 마포구에 거주하시기도 하고, 전원 여자분들이라서 그런지 OT때부터 넘 친밀감이 생겼답니다. 업무를 마치고 바로 출발했지만 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