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맡길곳이 없기도 하고 직접 기르고 싶은 마음도 있어 첫째 아이가 돌이 되던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고 싶은 열망은 불쑥불쑥 튀어나왔습니다. 또한 남편에게만 가장의 무게를 주고싶지 않아 무언가 시작해보자! 하던차에 민군님의 강의가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현재 2주차에 접어들었고,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첫임장!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Miracle412 입니다. 제 닉네임의 의미는, 인생의 기적들은 나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믿고 있기에 기적이라는 뜻의 Miracle 입니다. Miracle로만 하고 싶었으나 이미 이 닉네임을 쓰는분이 계셔서 뒤에 제 생일을 붙였습니다.ㅎㅎ 너나위님의 책과 강의에 등장하는 "너바나'님이 어떤분일까 너무 궁금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너바나님

6월 9일 17시, 잠실에서 열반 기초반 76기 81조의 첫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줌 미팅으로만 뵈었던 분들을 실제로 처음 보는 자리이다 보니, 궁금함과 설레임 그리고 어색함을 가득 안고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열반을 듣기전의 저라면, 주차비가 나오더라도 편리함을 위해 차를 끌고 약속장소를 갔을 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작은것부터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투자를 할때, 누군가 좋다고 하는 방법 보다는 나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 해야 한다는걸 정확히 인식 했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지만, 주우이님의 초기 목표처럼 저도 24채의 집을 가지고 전세를 월세처럼 받고 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81조의 Miracle412 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높은 비율로 비전보드를 가지고 있는걸 책과 강의를 통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성공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비전 보드를 꼭 만들어봐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늘 중요하지 않으며 시급한 일들을 하느라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열반 기초 강의를

투자를 할때, 누군가 좋다고 하는 방법 보다는 나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 해야 한다는걸 정확히 인식 했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이지만, 주우이님의 초기 목표처럼 저도 24채의 집을 가지고 전세를 월세처럼 받고 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설레이는 첫 만남,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