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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선배와의 대화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0조]
선배와의 대화 과제 입니다.
용기 내어 보겠습니다.
어리신 분들도 열심히 활동하는 걸 보면 나는 왜 저 나이 때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부럽기도 합니다. 얼굴 보면서 서로 얘기 나누어보니 톡방이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일과 시간에는 글을 읽지도 못하고 업무 톡과 구분하기 위해서 톡방의 숫자만 지우고 일하게 됩니다. 일과 이후 시간엔 회사 관련 술자리에 참석하다 보면 월부 강의에
디딤발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0조]
까마득하니 자신감이 더 떨어지는건 나이 때문인지 스스로 합리화를 하기 시작한건지… 그래도 조원들 따라서 꾸역꾸역 해보려고 합니다.
제로에 루틴을 만들자
일반도로도 아닌 인도로 걷고 있는 나의 모습, 1도 아닌 제로인 나의 모습에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루틴을 넣어 조금씩 빨리 달릴 수 있는 도로로 나가고 기회가 와도 모르고 지나가는 제로가 아닌 1,2,3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수강이어서 과제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대로 믿고 따라 가려고 합니다. 수레를 당길 때는 힘이
[열기반 80기 90조 당무지] 두시간 동안 너무 고생많았쟈나~!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카톡만 하는 것보다 얼굴 한번 보니까 더 친근해진 느낌입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써보라고 하시는 것도 써보고 깊진 않지만 고민을 해봐도 자신감이 안생깁니다. 뭘 어떻게 할지도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믿고 열심히 시키는대로 따라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