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는다. 하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다. 지금까지 포기할 핑계만 찾던 나에게 일침을 주는 문장이다. 나는 일주일 내내 10시 넘어서 퇴근하고 쉬는 날엔 평일에 노력한 만큼 보상 받고 싶어서 뒹굴거렸다. 근데 조모임을 하면서 나보다 더 시간이 없는데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며 정말

열기반에서 1시간 동안 분임을 하면서도,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실준반에서 실제 분임을 경험해 보니, 열기반 기초 수준의 분임은 단순 산책 수준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모임 전 조장님이 보내주신 임장 루트를 살펴보고, 6시간 30분이 소요된다는 말을 듣고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늦게 합류했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야근해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사진에는 없지만 중간에 합류했습니다 ㅎㅎ

늦어도 나는 해낸다 포기하지 않는다 완료 주의 !

1주차 조모임은 간단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실전준비반이라 그런지 조원분들 모두 고수의 향기가 났어요. 강의를 다 듣지 못하고 참여했던 탓인지 말이나 행동에 좀 주눅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보다 뛰어난 분들과 같은 조가 된 것은 가까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한 게 없지만 잦은 야근 때문인지

오프닝 강의를 듣고 요즘 저의 고민이 해결된 느낌이에요 1.지금 투자금이 많지 않은데 부자가 될 기회가 없어지는 느낌이어서 얼른 투자를 해야 하나? 밥잘님도 처음에는 마음이 굉장히 급하고 투자금도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그 때 매수를 했다면 지금까지 투자를 하지 못 했을 거라고 말씀해주시는 걸 들으면서 조급함과 걱정이 사라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감사일기 오늘도 출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짧게라도 부모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너바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응원해 주는 조원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이룰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