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님의 7개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점은 한마디로 “어렵다…” 였습니다. 그런데 어려워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임장보고서를 써야지만 투자를 할 수 있겠구나, 임보를 쓰지않고서는 성공하는 투자는 불가능하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몇일전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지만 자모님 강의를 듣고나니 단지임장 가기전 시세파악을 꼭 하고 가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과제이기도 하

강의를 듣는 내내 좀더 빨리 월부에 도전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후회와 지금이라도 들어왔으니 절대 도망가거나 주저앉지말자! 라는 다짐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권유디님의 차분한 음성이 이상하게 더 마음을 차분하고 진지한 자세로 강의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내 나이 낼모레면 50인데 아무 쓸모없이 모아둔 재산도 없이 살아온 그동안의 시간을 곱씹으며 이번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강의 듣고 과제하며 열심히 한달을 보내신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와 엊그제 놀이터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여러분들의 지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같습니다. 또렷하게 그릴 수 없지만 뭔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기대’ 한편으로는 여전히 멀고 낯설어 ‘주저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