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참석률도 좋고 즐거운 만남의 시간들이다 조장님의 편안한 리드가 참 좋다. 재촉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게 부담없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울산에 거주하는 버터라넌 님의 설명도 유익하고 대구에 사시면서 여러모로 대구와 울산을 비교평가 해주시는 낮달토끼님의 이야기도 좋고 벌써 울산의 동구까지도 분임을 마치고 분석까지 끝낸듯한 헷지님. 각자의 여건대로 각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부산이 이렇게 매력적인 도시인 줄 게리롱님의 강의를 듣기 전 까지는 미처 알지 못했다” 월요일 1,2 강을 순식간에 들으며 ‘아! 부산으로 이사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심장이 두근거렸다. 2강에서 부산의 16개구에 대한 임팩트 있는 설명!! 명쾌하고 분명한 핵심을 짚어주셔서 감사하다 임보작성하는 것 중 인구에 대해 정리하는 것도 꼭 밴치마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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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닉네임의 의미가 뭐였지?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을 가지고 있었는데 벌써 6개월째 제자리 걸음이다 나의 직업은 투자자이고 나의 임보는 1억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제껏 너무 나태하지 않았니? 늦지만, 서툴지만, 부지런히 열심히 한번 해보자 12월 9일이면 꼭 임장보고서 마무리하는 내모습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