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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다시 시작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망설이면서 지나쳤던 시간들이 더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주는 결과치의 차이를 깨닫고 좀더 일찍 시작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생각이 다시 희미해질 때 이 강의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