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강의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이번 강의는 사례중심으로 비교평가를 알려주셨다. 내가 몰랐던 지역이 나와서 꼭 평촌,수지를 가봐야할것 같은 … 의무감 같은게 생겼다고나 할까? 다음 임장지를 어찌 찾을지 같은 급지안에서 어디를 갈까 고민했었는데 선택지를 많이 좁혀주셨다 내가 살고 있는 급지내에서 우선 찾아보기~ 과제를 만들면서 임장갔던 단지를

지난 주말 단임을 3군데 정도하고 조원들과 의견 나누면서 헤어졌었다. 그중 2군데를 임보를 작성하였는데, 연식과는 별개로 느껴지는 부분이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 체크리스트는 다녀온 후 기억을 더듬어 작성해 보니, 확실히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을 보았다. 이제 5%정도 방법을 알겠고, 프로그램 사용법이라든지, 순서를 어설프게 알것 같기도 하다. 4급지 내에서

단임후 각자의 느낀 점을 공유하는 장이었어요

파이팅넘치던 임장첫주! [실전준비반 58기 59조

이번 과제는 시세 조사하기 지난번 분임 갔을때 마곡에서 내발산,가양,염창 루트로 넘어오긴 했는데 그중 가장 핫한 마곡과 평소 관심있었던 내발산동 이렇게 두곳을 시세조사를 하였다. 넘사벽 가격이 먼저 보였고, 세대수도 어마어마했다. 시세를 보면서 단지별로 상가나 학교, 병원 등등 차이가 왜 나는지 다시 한번 가서 봐야할 것 같다. 단지내 장기전세 세대수가 꽤

드디어 강의를 듣고 실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론과 실전은 정말 판이하게 달랐다. 무더위와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4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조원들과 함께 분임을 다녀왔다. 왜 함께 하라고 했는지 절실히 느꼈고, 혼자였다만 중도 포기를 했을것이다. 체크리스트를 보기에도 급급했고, 뭐가 뭔지 어리버리하게 지나갔고 여태까지 몸살에 시달리는 혹독한 분임이었다. 슬슬

먼저 1강 수업 시간을 보고는 진짜 허걱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강사님은 이걸 어떻게 하루동안 오프 강의 때 하셨지? 수강생님들은 엉덩이 짖무르셨을 것 같은데~ㅎㅎㅎ 열반기초를 수강하고 두번째 수강한 것이라 그런지 익숙한 단어도 나오고 중요한 내용도 중복되는 것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들었어요.. 하지만!!!! 과제를 제출하는데 초딩이 된 듯하였어요. 각각의

저의 첫 임장보고서 입니다. 초등학교 갓 입학한 초1 학생이 된 것 같아요ㅜㅜ 차근차근 시작해 보겠습니다!!

파이팅!

59조 꽃길만 걷자!!!![실전준비반 58기 59조 리치언냐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