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초보라 관심가져야될 트랜드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언론에서 자꾸언급하는 트랜드가 유망트랜드인데 그런것들을 많이 스쳐보냈던거 같네요. 신문 읽는 루틴과 유망 트랜드를 읽는 메타인지 그리고 실행력을 동반하여 한곳에 몰빵하지 않고 알려주신대로 종목마다 분산투자하여 투자금을 불려나가겠습니다. ps.근데 앞부분에서 말씀하셨던거

시세따는 작업중 내일 근무휴일에 마무리 하겠습니다.

서대문구 홍은동 홍제역에서 아주아주 멀리떨어진 언덕에 있는 구축아파트들을 조원분들과 돌아보며 강의에서 권유디님이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더좋고 덜좋고로 생각하라는말…. 그 언덕에 있는 구축들도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겨우겨우 살수 있는 서울안에 있는 아파트들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말고 그중에 더 가치가 있으면서 내 투자금으로 살수 있는곳을 발

권유디님의 A지역에 설명과 내가 할수 있는곳은 비역세권에 구축에 언덕일지 몰라도 다 가치가 있기때문에 더 좋고 덜좋고로 생각하라고 하셨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억덕구축가면 이건 절대 아니야 라고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은 다 거기 근처인거 같으니 그중에서 안좋고가 아니라 덜 좋지만 가치있는곳을 볼수 있는 투자 안목을 가질수 있도록 더 임장과 임보에

내일 쉬는날 수정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