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했는데 가이드가 있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조원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판단기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환금성을 중요시하는데 저평가된 곳을 사면 환금성은 당연히 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조원의 생각을 제생각과 비교하면서 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에 원씽을 읽고 독서모임에서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강의에서 그 제목을 듣게 될 줄 몰랐네요. 저는 첫집 구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때 참고할 수 있는 입지 등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투자금이 적어서 월세수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시세차익을 먼저 생각해보고 투자를 결정하겠습니다. 앞으로 한달 적어도 3개월 앞마당 하나씩은 만

1주차 조모임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20대부터 재테크에 뛰어든 조원들을 보면서 나는 그 때 젊음을 즐기면서 생활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빨리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대견했습니다. 저도 그런 조원들을 본받아 좀 늦었지만 지금이 가장 빠른 때라고 생각하면서 강의를 듣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앞으로의 조모임

1강을 들으면서 내가 주거할 똑똑한 한채를 무리해서라도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에 변화가 생겼어요.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 고정관념을 흔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투자원칙과 같은점은 더 공고해지고 다른점은 수정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이제 만40세가 되어서 늦게 투자를 시작한 만큼 열심히 강의를 듣고 제게 맞는 투자영역과 방법을 찾아 몰두해 달

제가 고민한 내용을 오프닝에서 얘기할 줄 몰랐네요. 저는 제가 실거주를 중심으로 주택구입을 하고 싶은데 그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하는 강의였네요. 오프닝이어서 기대를 안 했는데 알찬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본강의는 더 좋을 것 같아 기대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