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시간 어렵게 수강은 완강 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듣기 전에는 주위에 사람들도 아는 내용인데 뭐 하러 수강 신청하냐는고 유튜브만 시청해도 충분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ㅠㅠ 역시나 서울에 내 집 마련은 아직도 높아 보이네요. 강의를 통해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었고 영끌로 집을 살 수 없기에 시드머니가 많이

2주차에 접어 들면서 새로운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남이 '내가 사는 집값에 영향을 많이 줄 수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남이 좋아하고 저렴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도록 열심히 찾아 봐야겠어요

시간이 없어서 벼락치기 했네여..ㅠㅠ 일이 너무 바빠서 2주차부터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1주차 교육이지만, 제가 부동산에 너무 무지 했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 1주가 되었습니다. 내가 받을수 있는 대출과 내가 살수 있는 아파트를 검색하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주 한주 배움을 통해 현재 보고 있는 동대문과 중랑구를 보고 있는데 타지역에도 좋은 아파트가 많아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