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호기를 달성하고 은퇴하는 것이 목표인 송이22입니다. 오늘은 조원들과 처음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했어요. 온라인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오프모임이에요. 장소는 조장님께서 청량리역 옆 신축 1층 카페로 잡아주셨는데요 가는 길에 동대문구를 임장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청량리역에서 신축으로 가는 길은 쾌적한 느낌이 들도록 잘 가꿔져 있었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오늘 재미있는 조모임을 해서 감사합니다. 조모임 하는 동안 육아를 한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어제 늦게라도 강의를 다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강의가 길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다 들었습니다. 강의를 재미있게 해 주신 나나위 님께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젖은낙엽처럼 끝까지 살아남기가 원씽인 산성비 입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2년간 들어왔지만 이번 강의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완전히 빼고 순전히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떠한 마인드로 접해야 하는지를 총 집약해 놓은 하나도 버릴게 없는 강의였습니다. 너나위님 강조한 부분 중 이 강의가 하시게되는 이유를 들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준이 없기 때

1주차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조원분들 덕분에 함께 으샤으샤 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르게 완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특히 놀랐던 건 나름대로 절약하면서 살아왔다고 자부했었거든요. 독립(자취)하기 전부터 소득이 있었기 때문에 취업 후에 그래도 이제까지 쓴 것보다는 모은 게 많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너나위님이 주신 계산기를 돌려보니 5

안녕하세요, 재테기 5기 3조와 함께 두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수징이입니다💜 어제인 2월 17일(월) 저녁에 진행된 재테기 5기 3조 조모임 후기를 들고 왔어요😆 급작스럽게 잡힌 회식으로 조모임 참석 못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그래서 회식을 내팽개치고 먼저 급하게 나와서 지하철에서부터 귀참하며 Q1. 이 끝날 때쯤 도착한 저를 칭찬하며..

오프닝 강의를 듣고 느낀 점 돈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그냥 무조건 아끼기만 하다가 지쳐서 써버리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기준과 한계가 없다보니 아껴쓰면서도 더 아끼지 못한 자신을 탓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정신건강도 챙기느라 에너지 소비) 한 때 월 200만원으로 생활하셨다는 너나위님 말씀을 듣고 저 또한 실

1달에 둘이서 100만원(가치)을 쓴다고 가정했을 때 대략 1년 물가 상승률을 4%로 잡고 43년 동안 필요한 금액을 대략 계산, 지금(25년)에 100만원으로는 둘이서 절약해서 살아도 필요한 기본 비용 등(주거비 등은 제외)을 빼면 약 50만원 가량 수중에 남음 1달 30일 기준 1일에 16,660원 정도 쓸 수 있고 현재 편의점 도시락 가격이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