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의 프로세스를 모르던 작년, 투자금에 들어오는 과거 전고점이 높았던 물건 위주로 매물을 봤었는데 자모 강사님은 해당 단지의 가치평가가 먼저라고 하셨습니다. 전고점은 그 가치를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뿐인 것이지, 전고점이 전부는 아니며 다각도로 그 단지에 대한 가치평가가 행해져야 합니다. 결국은 열기, 실준에서 가르치는 방식을 체득해야 하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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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자의 기본과 방법론에 대해 배우고 있지만, 실력과 목돈이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하나씩 투자를 해봐야겠습니다. 최고의 1등 물건 만을 찾으려고 하다가 투자를 못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범위에 들어오고 비교평가와 저환수원리에 해당된다면 실제로 투자로 이어져야겠습니다. 코크드림님이 자기계발로만 끝나면 안 되고 투자로 이어져야한다고 했습니다. 자기의 자본을

지난 열기 과정으로 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개념이 탑재되었다면, 이번 실준반에서는 방법론을 다뤄주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입지분석과 분위기 임장, 그리고 시세분석 이번 2주차가 실준반 과정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과 가깝고 관심이 많은 광진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월부에서 알려주는 부동산의 관점에서의 광진구는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3달 전 열기반을 수료하면서 투자에 대한 기본 베이스를 다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환수원리를 적용하며 임장을 하면서 앞마당을 넓히고 싶은데,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주실 것 같아 이번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많이 개척해야 더 많은 선택지 중에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앞마당을 효과적으로 넓힐지 고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