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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리아2]
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닉네임] 📝확언 나 리아2는 11월 한 달동안 총 4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 후기 작성을 끝까지 완료한다. 📝독서 계획 1주차 11/3(일) - 11/10(일) : 돈의 심리학 완독 + 후기 2주차 11/11(월) - 11/16(토)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완독 + 후기 3주차 11/11(일)
투자를 하기 위한 방향과 및 마음가짐 / 독서와의 연관성
-지난 달 내마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정식으로 입문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내마기를 들으면서 투자로 나의 방향을 전환했고, 투자관련 강의의 처음으로 열반 중급을 선택하게 되었다. 내집마련에도 step7 단계가 있듯, 투자에도 투자 시작 현 시점 나의 종잣돈+저축가능액의 예산을 짜는 과정이 필요하고, 막연하게가 아니라 6개월후, 1년 후 나의 예산 그리고,
(리아2)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3주차🏠
1. 임장 후기 작성 : 구로두산 아파트 1,285세대 총10동 1998.11. 66㎡ ~ 108㎡ 서울시 구로구 도림로 59 (우)08313 : 지하철 2, 7호선(대림역):도보 12분/7호선(남구로역):도보6분 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남구로 역에서 나와 조금만 가게되면 아파트 입구가 보이는데, 단지 건너편으로 대단지 아파트 들(한신휴플러스, 삼
막연함이 구체화 되면서 삶의 동기부여가 되게 해준 첫 부동산 강의
3강에서는 정말 초보자가 집을 사기 위해 해야할 ‘실전단계’에 필요한 강의를 해주셨다. 부동산을 고르는 방법 및 가서 해야할 작은 행동 및 대화 하나까지도 알려 주셔서 추후 내가 이런 절차를 통해 집을 마련 할텐데 하나도 빠지지 않고 기록 하고 숙지 해야 겠다는 욕심이 들었다. step5. 매물확인, step6 현장확인, step7 거래하기 위의 내용별 벌
나의 첫번째 입지지도
-제 예산에 맞는 후보지중 하나로 입지 지도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첫 작성이라 맞게 작성을 한건지 의심스럽지만 작성하다보니 이 지역에 대해 알게되고 상상하게 되면서 참 많이 도움이 되는 일이구나! 내집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구나! 많이 해보면 좋겠다는 … 자모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실제 작성해 놓으신걸 보는 거랑 제가 작성해서 알아
원칙을 정하고 반복한다_내집마련 기준과 원칙에 대한 명쾌한 강의
내집 마련을 위해 예산에 맞는 리스트를 최대한 많이 뽑아 냈다면 이중에서 최선의(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 아파트를 골라내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이때 기준으로 두어야할 여러가지 원칙들을 말씀해 주셨고, 그 기준에 따라 소거법을 적용하는 방법+ 내 상황을 반영하여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함을 거듭 강조해 주셨다. (또한 시작이 미미하더라도 이를 발판으로
다음이 기대되는 오프닝 강의
자모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부동산이란 이런거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갈아타기’와 ‘편익과 비용’에 관한 예시와 설명을 듣고, 부동산이란 이런식으로 접근을 해야하는 거구나,,, 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내 예산에 들어오는 비싸지 않은… 가치대비 저평가된 아파트가 있다면 용기 있게
(리아2)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시 송파구 잠실 파크리오 ‘나는 반드시 2040년까지 파크리오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 이전에 근처에 살면서 동경했던 곳이기도 하며 한강과 올림픽공원과 인접하고, 직장과의 거리도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항상 지나가면서 ‘부럽다… 살고 싶다 … 했던 곳을 내집으로 만들고 싶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
내집마련기초반 1강 강의 수강후기_ 막연함이 구체화가 되는 지금
부동산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던 나를 되돌아보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 강의 였던 거 같습니다. 늦었다면 늦을 수 있는 나이 이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마음 가짐을 바꾸었고 꾸준한 공부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계속 노력하다 보면 나에게도 언젠간 기회가 있을 꺼라고 생각하니 미래가 깜깜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