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언젠가 첫 투자를 할때 그때를 위해서 미리 조언해준다고 말씀주신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리스크가 없으면 수익도 변화도 없다는거, 용기를 갖되 객기는 부리지 말라는거, 제가 첫 투자가 덜컥 겁이 날때 꼭 다시금 생각하겠습니다. 재테크 기초를 듣다보니 저는 정말 셋팅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연말정산 매년 하는데 왜? 매번 새로울까요? ^^ 과세표준 이라는

나의 행복찾기의 경우 벽에 적어두고 생각나는대로 천천히 더 채워나갈 생각이다. 하지만 오늘은 과제를 하기위해 우선 생각나는대로 적어본다. 1)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 고시원에서 전세까지 한단계씩 키워나간거, 승진, 상사로부터의 인정, 동료에게 도움을 줄때 경험 : 엄마와 해외여행, 월부 입성후 공부하며 성장하는 나,

내집마련 중급반을 듣고, 열반기초를 듣고, 미국주식을 듣고, 되려 다시 돌아와 재테크 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기본부터 다시 잡고 싶었습니다. 지금 현재 저의 돈 흐름이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았거든요. 재테크 기초반 오프닝 강의에서는 재테크 기술 전에 우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생각해보고 내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 생각해보라는 질문을 던져주셨는데요. 저는 오늘

글솜씨가 없어서, 제가 받은 감사함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릴적 가까운 지인이 주식으로 3천을 잃었다고 하여, 그때부터 저는 주식은 나쁜것 이라 생각하고 국내 주식 조차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안하더라도 공부는 해보아도 됐을텐데.. ^^ 그냥 멀리했습니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니 주변에서 국내주식말고 미국

PEG 1보다 내려오면 사볼만 하지 않나? 몰랐던 종목이니 뉴스로 그동안 무엇을 해왔던 기업인지 부터 해야해야겠다. PEG 가 https://stockanalysis.com/ 없어서, https://finance.yahoo.com/ 에서 찾음 ^^ 이런 부분까지 다 알려주는 광화문금융러님 감사합니다!!!

성장률이 점차 하락하고 있고, 애널리스트들은 조금은 매도의 의견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