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3기 59조_맑다] 2주차 수강후기_단, 생, 공 / 공, 수, 포 문신으로 새기자!
다시 만나게 된 양파링님의 강의 너무나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수능 쪽집게 강사님처럼 꼭꼭 찝어 주시는 타입으로, 강의에 집중이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1호기에 대한 두려움이 큰 저에게 제목만 봐서는 아직은 와닿지 않았던 전세빼기! 그러나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은 다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가 연결되어 있어 복합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