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3강 과제
월세 전세 매매 등 적지 않은 거래를 해봤지만, 항상 부동산 사장님만 그저 믿고 - 어떠한 것도 체크해 보지 않고 그 큰돈을 거래했던 내 자신의 과거가 놀랍고 부끄러웠다. 등기는 실제로 자세히 보거나 요구한 적도 없었다. 그간 별 탈없이 지냈지만, 혹시 잘못되었더라면 - 아찔하다. 남편과 나의 직주근접, 아이 학군 등을 고려하여 내년 고덕 또는 수지 근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