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금융러님 미국주식 기초반을 들었습니다! 다시 복습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남은 것들만 정리하자면, 이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남아파트 같은 우상향하고 물려주고 싶은 자산을 사자 S&P500 등 30년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자산 하락해도 더 매수하고 싶고, 하락해도 흔들리지 않을 자산 절세계좌 활용 결정세액이 있다면 연금저축계좌,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돈은 인생의 수단일 뿐, 목표가 아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유는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행복은 단순히 돈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소한 행복’이라는 말처럼, 돈이 없어도 행복이라는 감정은 다양한 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이번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단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1)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경험, 관계, 물건 네 가지 영역으로 적어보세요) 경험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가고 호캉스 하고 맛있는거 먹었던 경험 경제적으로 부모님이 힘들 때 도와줄 수 있었던 것 친구들과 함께 투자이야기를 하고 함께 잘 성장하고 있을 때 북카페 가서 혼자 조용하게 독서에 집중하고 있을때 (내면의

조모임의 중요성의 대해서 알게되었다 ㅎ 내가 수강하는 강의는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사람들이 함께 수강하는데, 이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서로 공유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많은 인사이트 얻어갈 수 있었다. 조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도 할 수 있고, 스터디를 통해 강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조모임의 특장점인 것 같다. 서로 내용

과제1 자모님께서 말씀 잘하셔서 부동산의 대한 관점? 심리등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알았다ㅎㅎ 나의 조건등을 잘 판단하고 활용해서 25년도에는 좋은 내집을 마련해볼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든다. ㅎㅎ 화이팅 과제2 25년도 현재 내 예산수준의 맞게 내집마련하기 2035년도 압구정, 반포쪽 아파트 실거주 하기 [2순위는 잠실] 소비를 줄이고 종잣돈 모으기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 듣기를 잘한 것 같다. 부동산은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나도 집을 구매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깊어졌다. (오히려, 10년뒤에 진짜 압구정에 살수도 있을듯?) 아직은 1회 강의를 들었고,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넣지 못했기 때문에 예산체크 및 후보군 리스트 뽑는것이 미숙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