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로 힘들었으나 디톡스쥬스(사과 케일 바나나) 쥬스 먹고 좀 나아졌다 휴. 건강한 자산가가 되려면 술을 끊어야 하는 걸 너무나 아는데 제태크 기초반에서 너나위님이 끊어야 할 것 3가지 알려주셨는데 그 중에 하나가 술이였는데 고된 노동 이후에 집에서 집밥 만들면서 한잔 하는걸 끊어내지 못 할까 휴…. 쉽사리 끊겠다라고 말은 못 하겠고 고민을 좀 해봐야 할

자모님 열반스쿨실전 강의 설명회 설문 조사에 질문에 마멜: 손품이 발품을 못 따라와요. 라는 질문을 남겼었다. 구 임장은 4개를 마쳤는데 2번째 앞마당 시세나 임보가 정리를 마무리 하지 못 해서 스트레스 받던 중 집가서 밥하고 설거지 하고 정리하고 밤 시간에 하려던 것을 그냥 일터에서 틈 날 때 하는 것으로 시간을 바꿨더니 속도가 쭉쭉 올라간다. 회사가 아

목표 마포 임장 다녀 온 아파트 시세따기 (반만이라도 꼭!) 마포구 임보 쓰기 실적 남편과 마포구 임장을 했다. 감사 작년 7월 월부 시작 때 나보고 투기꾼이냐고 했던 남편을 이제 같이 임장다니며 디테일한 의견을 나누는 든든한 투자동료로 완전히 포섭? 하였음에 감사 서울쥐에 예민하고 세심한 사람이다보니 같이 임장다니면서 디테일한 부분들이 꽤나 도움이 된다.

투자 관련해서 뇌가 백색이였던 초반과 달리 앞마당을 하나하나 만들며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 같아도 손품은 비록 잘 못 팔아도 발품은 열심히 팔았던 지난 몇개월 요즘은 아파트끼리 비교를 붙이면서 혼란스럽고 업도 밀리고 투자공부도 모범적이지도 않은거 같고 약간의 슬럼프인 시기 조금 더 먼 시기에 생각했던 투코를 신청해 봐야 할지 고민이 된다. 흑흑 목표 부동산

마음을 다잡기 위해 다시 목실감을 써보자. 요상꾸리한 꿈을 꾸고 나서 기대감 반쯤 업 상태에서 도전한 방배 원페를라 청약 탈락 후^^ 휴 ( 청약은 로또라구요 이인간아 ㅋㅋ 정신을 차려라 마멜) 당첨 되면 똘똘한 강남 1호기에 열심히 노동력으로 돈 갈아 넣고 전세 맞추면 안전자산 확보라고 생각해 요 몇일 투자자 마인드에 불씨가 약해 졌었다. 영끌을 해도 모

목표 -과제완료하기 -시세따기 -단지분석 마무리 실적 -주말에 매임 성공했다. -일요일 아끼는 동생이 크게 아팠어서 꼬리곰탕을 고아다 전해주었다. 그러면서 겸사겸사 강남 아파트 단지임장을 하게 되었네 ㅋㅋㅋ (구축이여도 내부 수리 싹 해놓으면 너무 좋더라.) ! -현재 살고있는 집을 중개 받으며 친구가 된 부동산 관련 박사학위중인 친구와 만나 현재 방향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