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월급 받으면 하고 싶은 거 하고, 사고 싶은 거 사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재밌게 쓰기만 하느라 바빴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진짜 내 집을 갖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제대로 배워서 익힌 다음에 이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동기 부여가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파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