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타] 7/1, 2 목실감시금부
[치타타][칼럼필사#6] 선택권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것(새벽보기님)
아래 필사 ㅡ 회사 휴직 종료 기한이 4개월 정도 남았을 때 조기 복직을 결정했다.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휴직을 했고 복직 역시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조기 복직을 결정했다. 이 과정의 끝에서 나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원없이 투자자의 삶을 산 것이 아니고 내가 휴직과 보직 혹은 퇴직까지도
[치타타] 확언 #101
[치타타] 6/30 목실감시금부
[치타타][칼럼필사#5] 5년 만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게리롱님)
아래 필사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제가 처음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할 무렵 카페에 남겼던 글들을 다시 하나씩 읽다 보니, 2020년 9월에 열반스쿨 2강을 듣고 적었던 과제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ㅎㅎ .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꿈을 이루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너나위님만큼 따뜻한 성품도 못되고, 아직 두 분 만큼
[치타타] 6/28, 29 목실감시금부
[치타타] 6/26, 27 목실감시금부
[치타타] 6/24, 25 목실감시금부
[치타타] 확언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