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5주에서 걸쳐 4번의 조모임을 가졌다. 그와중에는 함께하지못한조원도 있었고 아픈조원도 있었다. 나또한 첫분임후 다리부종으로 아직도 고생중이다. 우리집은 소득이 적어 거주분리를 했어야 하는데 실고주만 생각하다보니 대출이 버거워 그동안 기회를 수차레 놓쳤다. 모두가 강남을 좋아하지만 내안에서 조금더 자산이 늘어나는방향으로 선택했더라면 나이50중반에 이리도

용맘의 수업은 디테일의 수업이였다 본라이브만 들어서그런지 단지가 잘기억은 않나지만 입지만 생각했던상황에서 입지는 낮지만 더좋은 단지도 많구나!라는 어렵다는 생각과 계속해서 단지별분석을 하고 매물임장으로 눈으로 가서 봐야하겠다는생각이들었다. 앞으로 과제와 발품의 중요성이 와닿는다. 다시올라온내용을 반복해서 들어야겠다

벌써3주차 조모임을 했다 시간은 잘도가는데 초반에 버거운 분임의 여파로 켠디션회복이 쉽지않아 겨우 목소리로만 조모임에 참석하였다. 다행이 모든분들이 적극적으로 조모임에 참석해주셔서 주제목과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중에서 아쉬운점은 꾸준히 보고있는단지들이 앞으로 올 대출규제가 실시되기전에 구매하려는이들이 많아 급매들이 점점사라지고 가격은 계속오르고

조장님이 서로일정이 바쁜 조원들의 배려를 많이 해주어 서로소통이 잘된듯하다 함께 동작구 분임과 단임을 진행한 이야기에 대해서 많이 토론한듯하다. 조장님이 주도적으로 했음에도 잘못해서 미안하다하신것에 대해 오히려 미안했다. 연세있는 조원이 계셔 연륜에 의한 단지분석과 다른 영등포구에 대한 신길 분임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가봐야겠다는생각이 들었다 마침 작가가

내마중의 자모님강의는 내마기의 오프라인으로 들은입장에서 돌격하자2탄이였다. 다릉강사님들의 강의를 듣다가도 자모님강의는 마치 넷플릭스드라마시리즈같았다. 서로다른입지를 분석하고 그다음으로 단지대 단지로 분석하다 중간에 끊기면 그다음이 궁금해서 한번틀면 끊을수 없는 시리즈였다. 수업자체내용에 빠져들었다. 나는왜이리 아는게 없고 모르는거 투성이인지 ㅜㅜㅜ 지금한번

이미전고점이 넘었고 23평 매물이 없어 많이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