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너나위님의 강의에 대해 더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연습이 되었던 권유디님의 강의였다. 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괜찮다’ ‘기다려라’는 키워드로 말씀을 해주시니 ‘나도 할 수 있다’는 결심이 더 굳건해지는 느낌으로 2주차 강의를 완강할 수 있어 좋았다. 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더 상급지에 10년 뒤 내가 거주할 내집을 마련해보고 싶다. 끝까지 최선을

마지막 조모임까지 완료,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딘. 6개월 뒤에 목표한 바를 꼭 이루시길 바래요♥

지방일정으로 온라인으로라도 조모임 착석해서 다행이었다. 또 한번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던 말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인사이트를 한 층 넓힐 수 있었다. 조원분들은 상세한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자그마한 소속감 마저 느껴졌다 화이팅!!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를 겨우겨우 완강하고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 과제를 작성하였습니다. 완벽히 해내지 못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꾸준한 열정으로 끝은 창대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결혼을 앞둔 소중한 여자친구의 지인에게 소개받은 내집마련 중급반 수강신청 일자를 캘린더에 등록해두었었다. 반복되는 야근과 결혼준비로 정신없이 살다가 등록해두었던 수강신청 일자를 확인하고는 ‘일단 신청하고 보자’라는 마음으로 질렀다. 첫 조모임을 강의를 20%채 수강하지 못한 상태로 참여를 하다보니 MBTI에서 E가 흘러넘치는 성격이지만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

강의를 듣는 초반에는 강의중에 자꾸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왜 전세가가 오른다는 가정을 하고 설명을 하지?’ ‘ 전세가가 떨어지면 나는 파산 날 risk도 있겠는데?’ ‘ 솔직히 지금 집 값에서 조금 더 떨어져야 맞는것 같은데…?’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너나위님이 왜 저렇게 설명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나의 목표의식이 조금씩은 더

첫 오프라인 조모임 열정이 있는분들에게 조금씩 배워나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