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파파님께 드리는 글 강의 후기를 새로운 방법으로 남겨 볼까합니다. 수강생들의 후기를 거의 챙겨보신다는 강사님의 말씀에 번뜩 이렇게 남기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난 실준에서 첫 앞마당을 경험했고 보고서는 미완성 중입니다. 갈 길이 멀지요? 8월부터 매월 강의와 과제 조모임은 100%참석하고 있습니다. 열정의 불씨가 아직 잔잔하게 잘 붙어있네요. 한 개의 강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10월 초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1부 정원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돈이 없는 공포 #워라밸? *돈이 없다는 공포를 체감하기 전에는 돈의 가치를 알지 못하며 워라밸은 공포 때

모두 선배님과의 독서 모임 잘 마치셨나요? 42조는 마파s 선배님과 찐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저녁 7시부터 4시간 넘는 시간동안 마라톤(?)을 뛰었는데요. 선배님은 지치시지도 않고 흔들림없이 늦은 시간까지 모든 질문에 세심하게 다 챙김을 받았습니다. 이런 배려 어디서 받아볼 수 있을까요? ㅠ 소감을 나누다 나도 모르게 울컥하기도 했네요 (어김없는 F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부자의 언어

안녕하세요? 자산가할머니를 꿈꾸는 자할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48조는 후바이 선배님과 독서모임을 오늘 저녁에 진행했습니다. 퇴근 후 일부는 온라인, 일부는 선배님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함께했는데요. 저녁 8시에 만나서 새벽 1시 반에야 헤어지는, 경험하고도 믿기지 않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 감동을 하나라도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아기곰님을 2019년도에 뵌 적이 있었다. 지역에서 하는 초청 강연에 오셨었다. 긴 시간 강의를 해주셨던거로 기억한다. 부동산 뿐 아니라 각종 재테크 수단과 필요성에 대해 전달해주셨다. 지금도 무지하다지만 수 년전은 어땠을까? 강의를 듣고 재테크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느끼고 잠시지만 그 배움이 따끈따끈했을 때라 집에 오자마자 책을

얏호!

지난 주 토요일에 열반스쿨 중급반 1주차 조모임을 진행하였다. 새로운 동료들을 알게 되어 기뻤는데, 한편으로는 대부분 가정이 있거나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도 월부 활동을 지속하고 계신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싱글인 나는 더 분발해야 되겠다. ‘습관이다다’ 조장님께서 항상 진정으로 조원들은 챙기는 마음이 느껴져서 조모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