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를 쓰려고 하다 잠들어 버렸지만 푹 쉬었다 생각하자!!

동료들과의 힘들었던 임장이 좋은 추억이 었다는 걸 깨닫게한 강의였다!! 지금의 행복을 즐기자!!

부산을 다루면서 인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강의였고, 부산이 서울과 다르면서도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각 구별로 어떻게 입지가 다른지, 생활권이 분리해서 설명해 주시며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하는지, 임장을 통해 집중적으로 봐야 하는 것들이 무엇이지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임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것들이

퇴근을 좀 늦게했다고 체력 방전ㅠ 잊어버렸던 운동을 좀 해야겠다!! 낼은 완강을 목표로!!

앞마당 만들고 있는 부산이 강의에 나오니 더 잘 집중되는 듯!!

이제 새로운 강의 들을 때!!

시간이 조금 필요해~!!

수고하셨습니다!!

저번 달에 실전준비반을 들으면서 만든 앞마당과 임보의 경험으로 이번 달에도 앞마당 1개와 임장보고서 완성을 했으면 좋겠어. 임장을 거의 매주 나가다 보니 이제 임장에 적응은 된 것 같아. 다만 날이 좀 추워져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번 달에도 잘 해나갈 거라고 믿고 있어. 임보는 쓸 때 마다 아직 어려운 것 같아. 일단 임보를 켜는 것부터 큰 난관에

나만의 속도로 하나씩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