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의 저축률은 나에겐 꿈의 얘기구나. 아무리 못해도 45%의 저축률은 양보못하신다고 했는데 현재 저의 최선은 31%네요. 저축률 끌어올리지못하는 주범은 과도한 보험료구요. 이부분은 고민해봐야할 문제인것 같네요. 지금 수입에서 3년후에 163만원의 수입이 없어질 예정이라 더 빡세게 저축률을 올려야하는데 대학생자녀의 월세와 용돈,병원비,그리고 과도한 보장성

재테크는 남들 다 하니까 하는게 아니라 잘해야하는데 그걸 알려주는곳은 어디에도 없다. 근데 지금 그 일을 너나위님께서 하고 계시네요. 강의내용 하나하나가 버릴게 없는 말씀이었지만 마음속에 가장 와 닿는 말은 ‘너의 가장 큰 적은 너 자신이야'라는 말이었어요. 1주차 신용카드 자르기라는 과제를 보면서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지갑안에 신용카

제목 : 지금 막 잠이 오는 상태라 비몽사몽인데 과제 제출은 해야겠고 강의 내용은 생각이 안나고 우짜죠?ㅠ.ㅠ 나이가 먹으니 좀전에 듣고도 까묵까묵^^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올 한해 강의 듣고 열심히 실행해보려구요 1순위는 신용카드 자르기입니다 쉽지않을것 같은데 응원해주실거죠?

이 강의를 듣기전의 나는 주어진 하루를 그냥 살아내는 사람이었다 골치아픈 결정을 내려야 할일이 있을때는 최대한 생각을 미루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야 어쩔수없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다보니 미루는게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오늘 이 과제를 하면서도 시간이 다 되어서야 하고있는 제 자신을 밝견하네요 그래도 제출을 한다는거에 의의를 두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