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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의를 들으며 수학적인 머리를 돌리니 재밌으면서도 부동산 용어가 너무 생소해 머리가 아팠습니다.;; 아파트를 사서 생산재산을 만든다는 것, 돈 있는 여유로운 부자들만 하는 이야긴 줄 알았는데 월급만 모으며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저의 고정관념을 깨부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5~6년까지 1억 모으기를 목표로 나아가되 2~3년 동안 5천을 모아 부동산 투자에 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자!!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이 있다면 고령화, 늦은 결혼으로 인한 늦는 퇴직 나이, 노후에 관한 현실 인지 이야기들이 제일 기억이 남습니다. 그동안 제가 정말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고 환상에서 살고 있었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현실적 사람은 낭만이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다보니 현재의 낭만만 있고 미래의 빛이 없더라구요. 확실히 인
120조 3주차 조모임
‘일개 부린이로써 내가 나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태크를 주제로 함께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들의 경험을 나눠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120조 4주차 조모임!!
어느덧 마지막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매번 비대면으로 소통하며 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저한테 참 신기한 일입니다. 어찌어찌 월부 강의를 챙겨들으며 한 달이 지난 지금 예전과 다르게 야무져 진 느낌이예요.^^ 함께 나아간 120조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일기형 가계부에서 심플한 가계부로 탈환
저는 돈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참 돈이 잘 흘러나갔습니다. 가계부라도 적어서 내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참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는 소비라 생각해 소비습관이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너나위님의 천원 강의를 우연히 접했는데 사실 누군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경제에 지식이 전~~혀 없어서 도움이 되고자 듣게 되었고 이후
난 정말 경제 문외안이었다. 객관화 완료
너나위님을 알게된 건 천원짜리 경제강의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시기에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다시 직장인이 되어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전에 매달 백만원씩 의무적으로 적금을 들었는데 퇴사 후 다양하게 쓰다보니 어느새 반토막이 남아있었지만 적금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질 못해 '알차게 잘 썻다'고 생각이
1주차 조모임!!
오리엔테이션 이후 1주차 강의를 들으며 자신이 느꼈던 것들을 공유하며 다시금 느슨해진 의지를 함꼐 잡아봅니다. 다들 처음 만나지만 경제적 성장이라는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한 걸음 걸어 갔습니다. 남은 강의도 잘 마무리합시다.!!
월부 1일차
통장분배까지 강의를 들었다! 일반 강의도 2시간은 힘든데 내가 경제 강의라니^^ㅎㅎ 재밌게 들었다. 퇴근 후 알찬 시간을 보내거 같아 보람있당. 근데 매월 1일 어떻게 분배하지?? 월급일은 5일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