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은 이제 끝났다는 생각으로 계속 시도를 못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이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희망을 보았어요 ㅎㅎ 글 쓰는 방법 설정까지 세세한 설명으로 이끌어 주는 수업 방식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매 강의마다 과제도 많지만 이 과제를 해 냈을 때 분명 굉장한 발전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부수익 창출을 하기 위해 모든 강의 완강과 그 강의 내의 과제 100퍼센트 수행 내 블로그를 셋팅해 부수익 100만원 이상을 번다

1주차 오픈 마켓 가입도 진짜 다사다난했는데 2주차는 거의 엑셀파일 늪에 빠지는 느낌이었네요 ㅠㅜ 아직 승인되지 않은 오픈 마켓이 있어 수업 진도를 계속 못 빼고 있었는데 그냥 수업을 빨리 빼는 것이 정답이지 않았을까 2주차 수업을 듣고 깨달았습니다~2주차는 진짜!! 복습과 반복이 답이었습니다 ㅎㅎ 우선 여러 번 보면서 필수 사이트 가입하고 프로그램 다운

구체적이지 않았던 목적으로 인해 끝내 유지하지 못했던 나쁜 습관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고 지금 내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얻은 수업이었다. 목표 설정이 중요한 것도 알았고 비전 보드도 만들라는 강의 내용을 수없이 들었지만 구체적이지 않게 글로서 정리해 보지 않았고 사진을 붙여 보지도 않았었는데… 이런 것들이 지금의 흐지부지하고 변화 없

사실 이전에 재테크 기초반을 들었을 때 조편성으로 들었었는데 조모임 시간도 안 맞아 쭉 참석도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버려서 조편성으로 듣는게 더 부담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오프닝 강의를 들어보니 그래도 들을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우선 강의를 듣고 변할 저의 6개월 후와 1년 후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열심히 해

지날달 카드 사용내역을 보니 아무래도 생활비로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았다. 인터넷 쇼핑이 가장 큰 원인인듯하여 이 지출 내역을 많이 줄이기로 했다. 활동비로는 주유금액과 나가서 외식 했을 때 쓰는 비용으로 나눠서 했고 지금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따로 주거 비용은 빼지 않았고 공과금 나가는 정도만 생활비 섹션으로 나눠서 사용하기로 했다. 아직까지는

그래서 결국 여행비용은 쪼개서 쓰는건 언제 나오나 궁금해서 계속 이어서 들어본 강의 내용중에 결국은 그 대목이 나와서 신기해하며 강의릍 들었다:) 처음 강의 때는 뼈를 너무 맞아서 순살이 돼다 못해 바스러지는줄 알았지만 1주차 강의를 다 들은 시점에서는 결국 지금의 나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점을 찾게 된 것 같아 뭔가 신기하다. 결국 실행이 답이다. 통장

통장 쪼개기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강의를 통해 디테일하게 쪼개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얻은거 같아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단순히 체크카드 하나 만들기!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쓰이는 돈 종류를 구분해 돈을 분배해 넣고 사용하면 확실히 소비습관을 잡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강의를 들으면서 쏫구쳐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