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생활한것 같다. 몰랐던걸 많이 알게되고 분위기임장,단지임장을 하면서 뭘봐야하는지 어떤걸 조사해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조금씩 실력이 느는것 같아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할수있는것은 현재시점 저평가 판단 현재가격을 가지고 결정 실제 가격상황을 조사,숙지해서 저평가 되어있고 수익률이 좋

열반스쿨 실전반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그냥 들어보고 시키는데로 임장도하고 보고서도 쓰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한주한주 지나면서 시키는데로 하면 나도 할수 있겠다란 생각이 조금씩 들기시작했다. 더벌진 못하더라도 덜위험한곳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나에게 필요한것인 것같다 저평가 되어있고 수익률이 좋

2주차 분위기 임장을 할때는 너무 많이 걷고 해서 힘이들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3주차 단지임장을 하면서 아파트 분위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고 내가 조금은 나아지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분위기임장과 단지임장을 해야 하는지 임장보고서를 써야 하는지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알수없음을 알게되었다

자음과 모음님의 3주차 강의가 오픈되고 퇴근하자 듣기 시작해서 하루만에 완강을 했습니다. 월부를 시작해서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포기하지말고 계속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병행해서 해야되는지를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자음과 모음님의 마지막 말씀중 투자는 결국에 ‘하는것’이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 분석을 통한 자기확신이 없다면

분위기임장을 하는것은 지역을 익히고 생활권으로 구분해서 입지를 파악하고 투자우선순위를 매겨서 더좋아? 덜좋아? 로 구분한다면 단지임장은 단순히 “ 단지를 본다”는 개념을 넘어 내가 본 단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고 단지외부, 내부를 임장함으로 비슷한것처럼 보이지만 디테일의 차이가 투자수익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으로 구축 아파트도 단지임장을 열심히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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