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식 강의를 다 듣고나서 주식을 해야할지 부동산을 해야할지 고민을 해봤는데요, 부동산도 주식도 둘 다 경험해보긴 했는데 부동산을 그래도 절차가 어떤지만 알면 어렵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식은 사고팔고 해봐도 회사 자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량주들만 사놓고 배당금 월에 천원~2천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ㅎㅎ 강의에서는 입문자용으로 설명을

드디어 완강을 했습니다! 남은 수강시간은 복습하는 개념으로 남겨놨어요! 강의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 과거를 돌아보니 "헛되이 살아오진 않은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회사에 들어가서 첫 월급을 받고 사회생활 하면서 저도 모르게 저축을 하고 있었어요. 천원짜리 김밥 먹으며 부모님집에 살면서 죽기살기로 모았어요. 그때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