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셨던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고,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는 것” 이라고 하신 말씀이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처음 실준반 강의를 들을때는" 정말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신청했지만, 3주차쯤 되니 그것도 못참고 느슨해지는 저를 매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독강임투 다음달에는 돈독모까지 신청해서 더 바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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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임이고 임장이고 간에 출석율 거의 100%인 89조 이번 조모임에서는 특히 인테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 같았습니다. 그외에 질문시간에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대답해주시는 나슬님과 조장님, 유캔님, 초현실주의님, 차우림님, Amel님, 신중한색님 정말 이렇게 좋은 조를 만날 수 있는건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 했습니다. 이번주 단임도 퐈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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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드림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는데 마치 내가 매물임장을 가서 바로 아파트를 구매하고 있는 현장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집중 할 수 있었다. 처음 “아직 임보쓰기도 버거운데 인테리어라니”라는 생각으로 대충 듣자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점점 빠져들며 내일이라도 매물임장을 간다면 내가 바로 인테리어 도사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이다라고 생각했다. 이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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