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서투기 때에는 너무 바빠서 조모임도 못하고 임장도 못가고 강의도 겨우 마감 하루 전에 마쳤었습니다. 강의가 너무 좋았어서 급하게 들으면서도 다시 한번 들을 때 집중해서 다시 봐야지 하고서 이번에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권유디님의 서울, 수도권 훑어보기는 수도권 투자의 맥락을 잡는데 정말 중요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권유디님의 경험에서 우러나

자모님의 강의는 벌써 4번째 강의입니다. 자모님은 항상 “강의 듣고 임장 하고 임보 쓰느라 힘드셨죠?” 하는데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모님의 공감멘트에 맨날 무너집니다. 얼마나 힘든지 이미 가보셨기에 아시니까 선배들이 가본 길에 대해 알고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의문은 이걸 정말 진짜 해야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반복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