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이리치] 1주차 강의 후기
‘감당 가능한’ 투자와 ‘잃지 않는 투자’ 월부를 통해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 배우고 이해하면서 투자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잃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투자 격언(?)도 넘쳐납니다. 잃지 않는 것은, 지금 기회를 놓쳐도 다음을 준비하기 위함이고 작게 벌더라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잃게 되면 내 자산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쏟
[신투기3기 3시세끼 투자공부 6년만에 3대부자 될 조~! 이리치] 투자를 망설였던 이유
투자를 하기 위해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오랫 동안 배우고, 또 다시 앞마당도 늘리고. 그런데 그 마지막 ‘투자’로 가는 길이 어찌나 멀던지. 다른 동료과 비교하지 말라고 하여도, 나에게만 보이지 않는 나의 투자처….😭😭 이번 강의를 듣기 전까지 나는 내가 아직 덜 배우고, 덜 익혀서 무엇인가를 몰라서 투자까지 연결되지 못했다고 생각
[신투기3기 3시세끼 투자공부 6년만에 3대부자 될 조~! 이리치] 하지 못했던 것의 발견_3주차 강의후기
나만의 투자 기준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확신한 것이 하나 있다. 좀처럼 확신을 가지기 힘든 투자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바로 내가 너무 좋은 것에만 집착했던 것. 나의 생각이 그릇된 편향이라는 확신이 슬프지만 얼마나 다행인가. 같은 가격이면 좋은 것을 할 수 있다 또는 하셔야 한다는 말이 내 머리속에서 Decoding 될 때,
[신투기3기 3시세끼 투자공부 6년만에 3대부자 될 조~! 이리치] 쏙쏙 골라먹는 투자맛집의 비법
주요 앞마당의 복습 그리고…살아남은 투자자의 비법 양념 이번 강의의 예시가 되었던 지역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앞마당이다. 그것도 아주 초반에 매주 배운 것들을 적용할 무더기 리스트를 하나씩 적용해봤던 지역이라, 애착도 남다르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 지역이다. 양파링 멘토님 특유의 비법으로 말아주시는 지역 공부는 20년차 수쉐프의 기술과 손맛이었다. 생각보다
[신투기3기 3시세끼투자공부6년만에3대부자될조 이리치] 1주차 후기 _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지
신도시의 매력 신도시라는 이름 자체가 가지는 매혹적인 느낌이 있다. 깔끔하고, 인프라가 좋고, 가족적인 분위기 까지. 직장에 교통까지 가진 유명한 신도시들이 서울의 타지역보다 선호도가 높은 경우도 많고. 서울이라는 이름값에 홀려 지금 상황에 더 좋은 투자 기회를 쉽게 간과한 것 같다. 넓게 본다라는 말이 항상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 내가 가진
[돈 버는 독서 모임_이리치] 인생은 순간이다 - 독서 후기
개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4.04.24~05.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인생 #태도 #마음가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후기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성근 80대의 나이에도 야구장에 꼿꼿하게 서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지방투자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 지방투자 기초반 18기 이리치]
헤매지 않도록 밝혀 놓은 등불 같이 드디어 마지막 강의 4주차, 권유디 튜터님 강의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제가 임보를 쓰는 지역에 포함된 강의 여서, 더욱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이 지역을 잘 안다고 자부했던 상황이라, 자신있게 지역을 골랐었는데 단지 선호도에서도, 생활권 선호도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걸, 이번 강의를 통
지방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 지방투자 기초반 18기 이리치]
부족한 것, 어려웠던 것의 구분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으로 전부다 이해하고 적용해보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한번에 다 할 수 없다고 말씀 하셨어도, 욕심을 조금 더 내보고 해보려고 노력도 해왔던 것 같고요. 이렇게 앞만 보고 달려오게 되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또 어떤 부분을 어려워했는지(잘못하는지)를 구분하기 힘들게 됩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 지방투자 기초반 18기 이리치]
내가 부족한 것을 깨닫게 된 소중한 강의 2주차 강의는 게리롱 튜터님께서 B 지역을 예시와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도시의 태생 목적을 생각해보면, 그 속에 사는 사람들으 선호도를 이해하기 비교적 쉬운편입니다. 반면에 수도권 외의 도시는 자연 발생적고 또 그 지역 내에서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 선호도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우선
[지방투자 기초반 18기 이리치]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이라는 편견 흔히 수도권의 투자가 성공 신화로 자주 다루어집니다. 투자의 규모도, 수익의 규모도 매우 인상적이기 때문에 시선도 끌고 기억에도 오래 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수도권, 서울 강남의 투자를 꿈꾸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나에게 좋은 투자도 수도권과 강남일까요? 사람마다 투자할 수 있는 범위도 다르고, 각자의 사정도 있습니
북한산 삼부르네상스 현장 방문 과제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1조 이리치]
직접 현장 방문해보기! 내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 중에서 궁금했던 단지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손품으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지만 직접 발로 걸어보고 눈으로 보고 그 삶 속에 잠시라도 머물면서 알게 된 것들을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여러 단지들 중 인상 깊었던 단지인 서대문구의 '북한산 삼부르네상스' 북한산이라는 이름 답게 산 속에 쏘옥 들어 앉아있습니
내집마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1조 이리치]
인간의 마음을 가진 AI 새벽보기..그저 빛.. 갓.. 새벽보기 튜터님의 3강 복기와 함께 후기 남겨 봅니다.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많은 질문들을 답변해주시면서, 전체적으로 저의 뇌를 관통했던 메세지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세요.' 였습니다. 내집마련 중급반을 들으면서 단지들이 가지는 장점, 사람들의 선호도 등을 가격이라는 수치와 연결해보는 연습을
[내마중 1기 51조 이리치] 조장으로 얻을 수 있는 두가지 습(習)
내집마련까지 20보 전진한 내마중 1기 51조 조장을 맡게 된 이리치입니다. 새로 개강하여 흥미진진한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내집마련중급반에서 세번째 조장을 하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새롭게 배우게 된 두가지 습(習)에 대해서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조장을 잘할 수 있을까 망설이시거나 조장으로 내가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
내집마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1조 이리치]
지방에도 내집마련 할 수 있다. 코크드림 튜터님이 정성스럽게 말아주시는 지방 내집마련 레시피!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후기 남겨 봅니다. 인구는 수요다 인구 절벽, 노령화. 와닿지도 않고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린 단어.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인구가 줄어들었을 때의 영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방에 가보면 인구가 줄어들어가고 있
내집마련 후보단지 입지 분석 [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1조 이리치]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수도권이 유의미한 요소와 그 상세 내용을 비교해보기 좋도록 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각 단지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 한눈에 보이면서 비교가 쉽도록 하는 장점이 있었어요! 새벽보기님의 강의 마지막에 단지대 단지를 비교해 주신 방법을 적용시켜 우선 몇가지가 절대적으로 좋은지 표시해서 개수를 세고, 나에게 더 좋은 조건들에 가점을 더 주어
내집마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1조 이리치]
드디어 대망의 2주차 강의. 1주차에 내 예산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단지들을 고르고, 그 정답지를 확인할 수 있는 2주차 새벽보기 튜터님 강의! 후기와 함께 정답지 채점, 시작합니다. 레츠으-꼬! 내가 찾은 것이 최선일까? 이 고민 때문에 강의를 신청하게 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막연하게 좋은 것을 사고 싶다는 열망 하나를 가지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
샤샤와함께 튜터님과 불타는 밤의 샤터링 후기 [내마중 1기 51조 이리치]
안녕하세요, 5늘부터 내집마련 1보씩전진하조, 이리치입니다. 월요일 저녁, 샤샤와함께 튜터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침 조모임도 끝나고 궁금한 것이 있고, 다른 조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시는지 어떤 궁금증이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근 두근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튜터링 시간 끼꼬님의 차분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