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은 완전히 모르는 지역이어서 어렵게 느껴졌지만, 꼭 두번 듣고싶은 내용. 교산 신도시를 기억하고 꼭 하남도 나중에 임장을 가봐야겠다고 생각해보게됐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평촌, 수지 가까워서 또 멀어서 안가봐서 갖은 이유로 모르던 지역을 꼼꼼히 들었다 갖은 이유로 잘 알아가보는^^; 내가되길 바라며 그래도 양이 너무많아서 이해하기 벅찼다.. 두번들을수있을까 생각하며 3주차로 고고씽

투자는 갖고 싶은 걸 사는게 아니다. 투자는 내가 준비된 시점에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곳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

신도시 투자 기초반을 엄청 많이 고민하고 신청했어! 여러가지 함께 하고있는데, 시간도 능력도 마음조차도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그래도 공부해보고싶다고 신청했어! 지금, 상대적 박탈감? ㅎㅎ 느끼면서 혼자 굴파고 있는데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편지라니 이게 뭔가 싶지? 그래도 너는 이 모든 과제를 어렵지만 허접하게라도 끝낼꺼야! 그리고 마침내 나의 것으로 만

지난 토요일 8조분들과 함께 용인 수지구 임장을 다녀왔음. 현재 거주하는 지역과 멀지 않고, 그 지역에 지인이 살고있어 다녀본 경험이 있어 익숙했으나, 아파트를 새롭게 보게되는 분위기 임장으로 다시 기대와 현타가 동시에 왔음^^ 3만 2천보 감사! 함께 먹은 청국장과 보리밥 감사! 수지는 참 탐났다 과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엄두가 안나서 서툴게 끝난 과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