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 5월 30일 목실감
아쉬운 점 용맘님 라이브에서 졸았다. 좋은 내용인데.. 체력이 아쉽다. 체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라이브를 듣기 위해 야근을 하지 못하고 퇴근했다. 내일 출근이다. 일이 줄지 않아 아쉽구먼. 하루 목표를 과하게 잡는 것 같다. 해내지 못함의 연속이다. 감사일기 1. 졸았지만 끝까지 라이브를 들으려고 노력하고, 단지 분석 2개를 한 나, 이정도면 괜춘해. 감
[이키] 5월 29일 목실감
아쉬운 점 야근으로 단지 분석 못했다. 야근 너란 녀석은.. 부지런했지만 업무 속도가 나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아쉽다. 감사일기 부천 강의 다 들었다. 갔던 곳이라 더 잘 들어왔다. 진담님 강의 감사합니다. 사전 투표할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처음 맛본 팀홀튼 비쌌지만 그 달달함에 오후의 에너지를 채웠다. 달구리 감사합니다.
[이키] 5월 28일 목실감
아쉬운 점 ETF 강의 듣다 졸았다. 기차 안에서의 숙면인가. 아쉽구려 말투가 사납게 나간다. 말투 고쳐야 한다. 화를 누르자. 젖은 낙엽 적은 낙엽 감사일기 사납게 이야기했지만 묵묵히 들어준 동료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조절해볼게요. 천원 강의 이상의 퀄을 보여준 ETF 강의, 강의 정보를 알려준 지인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전달해주는 주변 동
[이키] 5월 27일 목실금
아쉬운 점 칼럼 필사를 못하고 있다. 일을 하다가 짜증을 냈다. 반성한다. 그러면 안됐는데. 젖은 낙엽, 젖은 낙업, 젖은 낙엽 감사한 일 출장으로 기차 타는 시간이 꽤 되어서 을 다 읽었다. 쉽게 휘리릭. 오랜만에 완독해서 감사합니다. 부천 강의 재미있네, 진심을 담아서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주는 언니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키] 출장길 완독
[이키] 출독
[이키] 5월 26일 목실감
아쉬운 점 단지 5개를 못했다. 왜 이리도 피곤할까 최근 제 시간에 출근을 못한다. 몸이 무겁다. 운동이 필요하다. 감사일기 다시 마음을 돌린 실장에게 감사합니다. 젖은 낙엽의 시기가 조금 길어졌다. 감사합니다. 최근 을 재미있게 읽고 있다. 다시 책을 일게 해준 신수정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번주는 줄줄이 출장으로 야근을 안할 듯. 일은
[이키] 퇴근 중 독서
[이키] 5월 25일 목실감
아쉬운 점 부천 특강을 못들었다. 내일은 반드시 독서도 반만 했네… 뒹굴거리기가 문제인가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있는 것인가. 스스로를 과대평가 중인가. 감사일기 자모님 강의로 매매 이후의 상황을 다시금 생각하기 시작했다. 잊고 있었던 투자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국이네 떡볶이. 맛있더라. 맛있어서 감사하다. 내마중을 완강하고 늦은 시간까지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