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감사일기 [유쿱]
감사일기 1. 집에 데려다주신 동료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2. 업무를 나눠서 해주신 동료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3. 6월 계획을 물어봐주신 바스크치즈님 감사합니다
[이키] 5월 29일 목실감
아쉬운 점 야근으로 단지 분석 못했다. 야근 너란 녀석은.. 부지런했지만 업무 속도가 나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아쉽다. 감사일기 부천 강의 다 들었다. 갔던 곳이라 더 잘 들어왔다. 진담님 강의 감사합니다. 사전 투표할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처음 맛본 팀홀튼 비쌌지만 그 달달함에 오후의 에너지를 채웠다. 달구리 감사합니다.
[웅덩이에하마] 5월 29일 목실감
잘한 점 스픽 이번달 완료 독서 50p 아쉬운 점 전임 못함 감사한 점 오후에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여러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몸이 안 좋아 쉬고 싶었을 때 빨리 잠들어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내마중 17기 5조의 투자마법사] 250529 목실감
[이키] 5월 28일 목실감
아쉬운 점 ETF 강의 듣다 졸았다. 기차 안에서의 숙면인가. 아쉽구려 말투가 사납게 나간다. 말투 고쳐야 한다. 화를 누르자. 젖은 낙엽 적은 낙엽 감사일기 사납게 이야기했지만 묵묵히 들어준 동료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조절해볼게요. 천원 강의 이상의 퀄을 보여준 ETF 강의, 강의 정보를 알려준 지인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전달해주는 주변 동
(전세편) 실전반 경험없이 월부 들어온 지 7개월만에 소액으로 지방 광역시 투자하였습니다. [사비준론소]
안녕하세요~ 직장인 투자자가 되고 싶은 사비준론소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다들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벌써 6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좋다보니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일 텐데 매달 독.강.임.투 하시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저는 지난 4월 운 좋게 첫 지방투자 실전반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실전반을 경험하면서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이키] 기차 안 독서
고통을 피하고만 있지 않은가?
250524 유삐 목실감
-감사 조금밖에 못잤지만 소화제를 먹고 푹잤음에 감사합니다. 다들 바쁘신 와중에 2주만에 모여 동구임장 함께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루트 올려주신, 차량이용 같이하자고 해주신 박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차량사고가 나도 동생이 다친 곳 없어서 감사합니다. -잘한점 피곤할텐데 알람듣고 잘 일어났다 잘했어 ‘재미있겠다 임장 가고 싶다>힘들다
[지기27기 사방8방 싼물건 찾조 훈훈한] 오랜만에 가보자~!
[이키] 5월24일, 다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