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몽되었습니다.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딩~~(머리를 얻어맞고 계몽되는 소리)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저를 계몽시키는 너나위님의 계몽령이 시작되더군요. “ 실제 내 눈에 들어오는거 사려고 하다가는 비싸서 못 사요. 그러다가 투자시기 놓칩니다.” “ 왜 별로라고 생각해요? 괜찮은 거에요.” 너나위님의 특강이 미끼(?)가 되어 열기반을 듣기 시작했고, 실전투자기초반까지 듣게 되면서
진정한 앞마당을 만들자[월부고시생!]
처음 너나위님의 강의들 듣게되었을때 얼른 임장부터 가야지 하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너나위님이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고 가야한다..하셔서 공부를 해보니 부동산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 알아야 하는 것도 많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열기반을 수강하게 되었지요. 열기반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이제는 임장을 갈정도는 배웠구나 했었는데.. 이번에 실전준비반
확정손해는 피한다
내가 맘 먹고 투자한 집값이 떨어지고..전세도 나가지않아서 이자만 다달이 내고 있는 상황. 생각하기도 싫지만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현실이다.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런 상황에서 매도를 심각하게 고려했을 듯. 전세를 맞춰서 내놓고 이자나가는것 방지 이자나가는 돈+ 저축액으로 떨어진 집 한 채 추가 매수
행동하세요.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 입지판단이 어려우면 교통과 환경만 고려하라. 아는동네가 많아져야 비교평가 후 판단이 용이하다. 저분이 먼저 올수도 있다. 그러나 그분이 올때까지 기다려라. 임장을 다녀야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우량한 주식을 비싸지않게 사는것이 그렇고 그런 주식을 싸게 사는 것보다 낫다. 바로 적용하고 싶은 점. 비교평가 엑셀표 만들기 임장다니기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