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마지막 최종 임보 제출 완료^^ 고된 한달이었다.. 그러나 임보제출까지 완성한 나 스스로에게 무한 박수와 칭찬 격려를 하고 싶다.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욕심이 나서 신청했던 실준반~ 신청후 캘린더보고 놀라서 이걸 다하는건가?진짜로 데일리 스케줄,한달 스케줄이 이렇게 꽉차있다고?"하며 놀라던게 엊그제 같은데..한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조

단지분석하는거 껌으로 봤는데 엮시 시간이 꽤 걸렸음.. 조장님이 한개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지만.. 단임때 본 단지가 여러개인데 하나만 하는건 왠지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다. 잘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아니여도,,본 만큼은 하고 싶어 이또한 욕심이었으리라..ㅋㅋ 아무튼 늦게나마 과제 제출 하게 되서 3주차 숙제도 끄~~~읕^^ 잘했어 선한부자야^^

아직 단임하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갈피를 못잡고 있는 내게 1등뽑기를 해보라는것!! 쉽지 않은 일이지만~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거니까..난 초보고 배우는 과정속에 있으니..일단 전문가가 하라는데로~ 임보제출도 익숙치 않다만..단임하면서 느낀점으로 1등뽑기 해보는걸로~ 해보다 보면 자연스러워 질거고 자연스러워지다보면 실력이 향상되어 가겠지?ㅋㅋ

4주차 강의까지 수강하는게 결코 쉽지 않았다. 분임>틈틈히 주차별로 강의듣기>단임>주차별 과제 제출 >라스트로 임보 제출 등등… 1강부터~4강까지 실전투자를 하기위한 기초과정부터~실전투자에 이르기까지!! 강의를 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열정 넘치고 각자의 히스토리들까지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실제 히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가슴에 더 와닿는다. 마지막 너나위님의

2번째 과제 제출이어서였나?벌써 손에 익을리는 없는데~ 1주차 임보 과제 제출보다 뭔가 쉬운거 같은 느낌이랄까? 시간은 크게 차이 없는듯하나 뭔가 하나의 툴에서 보고 바로 입력하고 하니 여러개 사이트를 넘나드는것이 아니라 더 손쉬운 느낌이 들었을지도.. 성동구 전체 시세를 따지는 못했지만..조장님 말씀..초보이신분들은 "한장"만이라도 진행해보라고 전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