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기 했습니다. 내가 새벽에 혼자서 기차를 타고 지방에???? 근데,,,왜 즐겁지?!! 임장이 있는 날은 새벽에 일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기차를 타고 가는 길은 언제나 기대와 설램이 있었습니다. 임장다니는 시간 동안은 다리는 내 다리가 아니 였지만 조원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몸을 움직이게 만

조장님을 비롯하여 조원 모두가 끌어주고 당겨주며 으샤으샤 ~ 추운날 임장을 하면서도 너무 보람차고~ 정말 두려웠던 전임.매임를 완벽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게 만들어준 조원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의 지금 임장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이 곳도 지금 한창 재건축이 진행 되고 있어 앞으로 공급이 많아질 지역으로 식빵파파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급이 많은 곳도 공급이 비슷했던 과거 공급 시기를 찾아 비슷한 공급 상황에서 투자 기회가 어떻게 왔는지를 알고 투자 기회를 어떻게 대비야 리스크 없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배워가는 강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