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로서 이제 막 부동산에 눈뜬 부린이 입니다. 실제로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 등은 당장 닥치지 않으면 알아보는 과정 자체가 큰 산처럼 느껴집니다. 더욱이 주택 구매는 거액이 돈이 오가는 만큼 계약에 대한 상세한 지식들을 사전에 습득하고 준비해야 하는데요. 항상 사기 당하고 손해볼까봐 겁만 내고 있었는데 해당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이해는 물론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 성수동 트리마제 ‘나는 반드시 2039년까지 성수동 트리마제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결혼한지 3년차, 내집 마련은 멀게 느껴졌었다. 집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덜컥 샀다가 손해 보진 않을 지 또 집을 구하는 과정이 녹록치 않을 거라 여기며 전세라는 쉬운 방법으로만 접근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무엇이든 품을 들이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불변의 사실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우선은 막연하게 생각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막연하게 느껴졌던 부동산 공부가 강의를 통해 하나씩 정리되어 간다고 느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 가장 뇌리를 때렸던 부분은 ‘땅의 가치’에 대한 부분이었다. 연식이 아닌 땅의 가치에 집중하고 더 디테일하게 입지를 분석하며 건물에 대한 가치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 집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다. 어떤 것을 사람들이 선호 혹은 비

동대문구_전농우성 아파트 강서구_등촌주공 8단지

오늘도 조모임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