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후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종잣돈이 필요하다는 명제를 머리 속에 새기는 다짐의 시간이었다. 또한, 그동안의 나를 돌아볼 수도 있는 반성의 시간이기도 했다. 오랫만에 펜대를 잡게 해주어서 좋았고, 계획을 좋아하던 옛날의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여 좋았다. 그동안 휴면상태였던 입출금 계좌들을 정리했고, 소비 주제에 맞게 체크카드도 발급하였다. 다 듣고나니 어
[민군 대량가공반 (우아한구름)] 너무 쉽게 잘 알려주십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뭔가 타상에 젖어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했었습니다. 민군님 강의를 들으며 주업 외에 부업으로 새로운 기술(?)들을 배워가고 그걸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다음 강의가 기대되고 설렙니다. 또한, 아무것도 몰라도 그냥 하나씩 익혀가는 제 모습이 자랑스럽고 서둘러서 완주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