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3주차 강의는 신선했습니다. 애초에 부동산 투자를 위해 월부를 알게 됐고 부동산 강의를 듣는 와중에 재테크 기초반이 새로 신설되어 듣게 되었고 애시당초에 대상은 재테크를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한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알고 들었어도 '아 왜 내가 부동산 재테크를 하려고 했는지 알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결국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가치투자

연금저축계좌를 세팅했습니다. 너나위님 말씀대로 한달에 50만원, 25% 비율로 125,000원씩. 물론 딱맞게 떨어지진 않았지만 우선 투자했습니다. 취업하고 연금저축계좌 절세혜택이 있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는 있었지만 연말정산에 돌려받는 금액이라고만 생각했지 ‘수익률’이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러고 기록을 보니 나름 연평균 수익률 11% 정도였고 ‘아무것도

내가 주식을 못했던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김현준 대표님이 말씀하신 '용돈벌이나 하려구요' 라는 문장이 제가 주식을 처음 했을 때 마인드였던 것을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당연히 목돈이 들어가고 신중하게 장기보유를 하니 오를 수 밖에 없었고 주식은 하루사이에 오르고 내림에 민감하게 사고 팔고를 하다보

항목 급여비중 금액 통장개설 체크카드 유무 비고 비고2 급여 100% O X 신한 자산통장 50% O X 토스 생활비 9% O O 카카오 공동생활비 활동비 18% O O 국민 주거비 9% O O 카카오 공동주거비 교육비 5% O X 케이뱅크 비정기지출 4% X X 발급예정 탕진 5% X X 발급예정 작년까지만 해도 통장 쪼개기까진 아니었지만 급여의 50%정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 월부를 시작했으나 투자에 사용할 투자금이 없어 이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돈 모으는 게 힘든 걸 알아주시고 본인이 어떻게 했었는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통장 나누기도 귀찮아 급여 일부만 모아두고 나머지는 탕진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고 강의를 보자마자 잠들어 있던 계좌까지 찾아봤습니다. 몇 개가 부족했지만 계좌의 개설의

실준반의 마무리를 너나위님이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역시 너나위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 쭉 연달아 들었습니다. 실준반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이 겹치며 자칫 헤이해졌던 저의 정신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본인이 힘들게 했던 투자 경험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게끔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고 본인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내가 할 수 있

3주차엔 바쁜 일이 많아 제대로 과제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완벽주의보단 완료주의로서 분위기 임장 때 갔던 생활권 대표단지를 하나 해봤다. 4주차는 보다 성실히 수행하도록 해야겠다.

'1호기에 대한 두려움을 깨준 강의' 1주차, 2주차 강의에 이어 임보 작성과 앞마당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어느 강의나 그렇듯 완전히 내 걸로 만들지 않으면 들을 땐 알아들을 듯 하지만 돌이켜보면 여전히 어려운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실전 투자를 앞둔 투자자로서 투자에 대한 간접적 경험은 생생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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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과제 시세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