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유디 강사님은 첫 인상 느낌대로 다정 다감, 자상, 배려가 장착 되신 강사님 . '실력을 키우는 임장 보고서와 임장 시작하기' 열기를 들은 뒤 조금은 귀에 익은 용어들이라 용어의 뜻을 파악하느라 시간을 소비하진 않게 되었다. 다양한 도구 사용은 여전히 어렵다. 강의를 수강 중 나의 무지한 ‘임장’ 상태를 알게 된다. 구경하러 가셨나요? 동네 마실?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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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칠 전 팔 투 조 70기 80조 !! 일시;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판교 역 1번 출구 설레는 마음으로 모임 장소에 도착 하였다. 다행히 화상 모임으로 안면이 있어 바로 바로 알아볼 수 있었고 팀원들은 활짝 핀 미소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오늘의 분임 루트를 인지하며 분임 시작 여리

‘가’ 형으로 작성했습니다. 강의 자료로 접하던 정보들을 직접 검색하며 알아보니 내가 뭐를 좀 알아 가는 뿌듯한 느낌 입니다. ^^ 도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지만 점점 익숙해지리라 믿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완료함에 의미를 두며 나를 칭찬 합니다. 화이팅~~^^

열기 반을 무사히 종료하고 걱정의 걱정이던 실전 준비 반 첫 강의 .두근두근~~~~ 존경하는 너 나위 님의 강의로 포문을 열었다. < 실전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기본 > 너 나위 님의 강의는 어르고 달래고 협박?속에 진정성이 담겨 있다. 비유 법을 통해 이해를 돕고 유머로 각인 시켜주시기도 한다. 기차역에서 지방 임장 가는 제자들을 보면 짠하

1) 오프닝 강의에서 느낀 점 ;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으며 현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콕 콕 집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되고 조언도 새겨듣겠습니다. -현장에 들어서는 체감적인 부분이 느껴지네요. 2)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임장이 처음이라 물건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매뉴얼을 잘 숙지하여 물건 보는 눈을 키우겠습니다. -강사님

마지막 조 모임. 한 달 동안 정말 끈끈한 애정과 격려로 똘똘 뭉쳐진 87기 61조. 나의 첫 부동산 공부의 처음하는 조 모임 동료들은 나이는 나보다 훨~씬 적지만 (자식 정도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 시대의 미래인들. 존경 스럽다!! 우리 조에는 열기 반 강의를 다시 들으며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는 선배들이 있고, 그들은 초보인 후배들에게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