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의 아름다운 내집마련보고서_ 3주차
3주 바짝 공부하여 집 사5조!! 3주차 내마기 개별과제에 임하며~~ 일요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커피와 맥모닝을 접하고, 살짝 긴장감과 떨리는 마음을 안고 첫임장 발걸음을 내딛었다. 보고싶은 곳을 먼저 봐두쟈라는 심정으로 이수역을 찍고 상도역으로~양평역 그리고 어두워져서 영등포구청역에서 집으로 귀가했는데, 첫임장이라 뭔가 제대로 하지 않은 느낌으로 씁쓸했

<3주 바짝 공부하고 집 사5조 오드리> 내집마련기초반 수강 후기
3주 바짝 공부하고 집 사5조!!! 존경하는 너나위님, 유디님, 자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동산 공부나 한번 해볼까 라는 어리숙한 마음에서 절에 들어가서 심신수련을 하여 인생공부를 하고 나온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부동산 강의라는 경지의 세계를 처음 접하고 부동산을 2군데도 들리지 않고 옆집 부동산 아저씨가 주는 계약서에 그냥 사인만 헸던 제자신을
(오드리)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3주 바짝 공부하고 내 집 사5조!!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답한신아파트 교통 강남역 45분 왕십리역 20분 답십리역 도보15분 청량리역 6분 학군 환경 동답초 도보 3분 숭인중 71.4% 중규모 마트, 노브랜드, 현대시장 숲세권(아파트 산책로) 단점 : 주차공간 부족함 관악구 신림동 건영3차아파트 교통 강남역 40분 관악산역 도보5분 서울대밴처타운역 도보14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수강후기
3주 바짝 공부하고 내 집 사 5조!! 사이다맛 자모님~~^^ 시원시원하고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강의에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1강에서 머무거리던 발걸음이 2강에서 섬세한 손길로 가르쳐 주셔셔 에너지를 받고 무한도전으로 나갑니다. 처음 들어본 단어들인 아실, 호갱노노 등 다양한 앱과 사용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셔 왕초보의 부린이가 어떻게 비교하는지 알게되
(내집마련 기초반 오드리)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나의 드림하우스( 대표 이미지 첨부)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센트럴자이 24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DMC센트럴자이 24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지역 종잣돈 내가 사고싶은 집의 매매가 최종 대출가능액 최종 예산 규제지역 90,000,000 700,000,000 175,00
1주차 강의 후기 <내마기 50기 35조 오드리>
내집마련 기초반이라~~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수강하면서 희망의 한줄기 빛을 본 느낌이랄까~~ 오~월부의 커리큘럼을 모두다 들어야 할 것 같다. 열반스쿨 기초반과는 전혀 다른 과정을 시청하면서 각 과정마다 제목에 고스란히 특징이 녹아있네~~ 어린시절 부사님이 권해주는 오피스텔을 아무꺼림 없이 계약서에 그냥 사인하던 시간이 스쳐 지나갔다. 내집마련의 순서나 기준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58조 오드리]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5늘 앞마당에 누워서 8자 피고 싶은 오드리] 너바나님과 함께 달려온 한달이란 시간 속에서 달라진 나의 모습! 와우~~이제부터 어떻게 해나가지? 부동산 사이클과 시세차익 부동산 찾는 법, 지역 분석부터 매도까지, 그리고 수많은 투자사례들을 들으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각 단원마다 필요한 결정적 필수 요소들을 보면서 빛이 속도로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81기 5늘 앞마당에 누워서 8자 피조 오드리]
[열반스쿨 기초 강의 수강으로 5늘 앞마당에 누워서 8자 피는 오드리를 생각하며~~ 오드리처럼은 살지마세여~ 2011년 아무생각없이 골라준대로, 사인하라고 하니 옆도 뒤도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사인하고 계약서 받아들고 집으로 왔어요. 10년이 지나니 대출은 끝나 있었고 감가상각으로 집값은 떨어져만가고 월세만 따박따박 받고 있는 오드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58조 오드리 >
어설프게나마 처음으로 해보는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를 쓰고나니 아기 걸음마의 한 발자국을 겨우 뗀 느낌이다. 툴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이틀동안 씨름하다 비슷한 모양새가 나오도록 완료주의에 큰 의의를 두며 오드리에게 박수를 치고 싶다. 너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 더 잘하려는 미련을 버리고 눈 감고 제출을 누르기로~~ 그래 여기까지 오느라 애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