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 주는 편안한 길라잡이 강의
지금껏 게으르게 산 것은 아니나, 주어진 일만 적당히 성실하게 하며, 회사의 노예처럼 따박 따박 들어오는 월급만으로 살아가던 월급쟁이 입니다. 주식, 부동산 등 투자 관련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며 관심조차 없던 제게 어느날 이 강의가 눈에 띄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게 없었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지금이라도 이 강의를 듣고 제테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