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4년 인생에 느닷없이 너나위님의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책으로 내게 다가온 ’월급쟁이부자들‘.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닉네임 찌야유나맘. 이 닉네임에서 우리 애들의 엄마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나는 언제까지나 그들의 엄마임을. 2025년 ’월급쟁이부자들‘에 발을 들여놓는다. 2025년 1월 내집마련기초반 그래 한번 해보자. 머리를

📚인생은 순간이다 4월도 파이팅🍀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아직 매수 경험이 없는 저에게 협상 전략을 위한 ‘상상가중시’를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이를 활용해 네고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지난 달 수강한 열중반에 이어서 키워드를 잘 뽑아내시는 파링님 덕에 기억도 쉬워져서 넘 감사합니다 :) 전세도 빨리 빼보고 싶고, 계약도 얼른 해보고 싶어지는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지켜야

[확언] 3월에 나는 내마실 동료들이 내집마련 하시는 것에 도움이 된다. 3월에 나는 송파구 앞마당을 만든다. (TOP2까지 완성!) 2025년 10월까지 나는 저환수원리를 지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한다. 2025년에 나는 10개의 앞마당을 만든다. 2025년에 나는 독강임투인을 꾸준히 한다. 4월말까지 추가 수입 50을 만든다.

대학교 1학년 때 첫 미팅을 하고 설레던 기분을 월부에서 느낀다 처음 만나 호구조사부터 하면서 차츰 차츰 그를 알아가듯 점점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이렇게 밀당하듯 조금씩 조금씩 알려주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첨부터 이렇게 많은 것을 한꺼번에 가르쳐주었다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수학이 중요하다고 미분과 적분을 가르쳐줄 수는 없지 않는가??? 만약 그

주말 오전 멘토님 및 조원분들과 오프라인 첫 인사드렸는데 반갑게 맞아주셨다. 각 조원분들의 사전 임보 보고서를 발표 하였는데 생각 못했던 비교 분석 자료와 서로 다른 시각에 배울점이 많았고 무엇보다 멘토님의 보고서 피드백은 한마디 한마디 놓치고 싶지 않은 깊이가 있어 또 다른 경험이였다. 열띤 질문과 멘토님의 열정이 담긴 답변을 김밥 한줄에 의지 한채로 간